어울림 지도안 화면 3안
어울림 더하기 · 지도안 생성 화면 설계

같은 수업, 세 가지 모양새

필드부터 정하지 않고 화면부터 그렸습니다. 아래 세 개는 완전히 같은 1개 차시를 서로 다른 모양새로 렌더한 것입니다. 보시고 하나를 고르면, 그 화면이 요구하는 필드가 곧 LLM 출력 스펙이 됩니다.

학교급·학년
중학교 2학년
차시
2 / 3차시 · 45분
역량
갈등해결 · 의사소통
주제
목격·방관자 대응
수업유형
역할극
안 A

발화 대본형 보내주신 스케치를 발전시킨 안

교사·학생 발화를 2열로 나란히 둡니다. 지도안을 처음 써 보는 교사가 그대로 읽으며 진행할 수 있는 밀도입니다. 유형별로 달라지는 부분은 표 안에 주황 블록으로 끼워 넣습니다.

안 A · 발화 대본형
공통 골격 유형별 가변 블록

그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역량 갈등해결 · 의사소통 주제 목격·방관자 대응 유형 역할극 차시 2/3 · 45분
  • 따돌림 상황에서 목격자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을 구분하여 설명할 수 있다.
  • 역할을 바꾸어 연기하며 방관과 방어의 차이를 몸으로 경험한다.
  • 내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 한 가지를 정한다.
단계교사학생
도입7분 ■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
지난 시간에 우리는 따돌림이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이야기했어요. 오늘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짧은 영상을 볼 텐데, 보면서 “나라면 저 교실 어디쯤에 서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세요. 저는 그냥 지나갔을 것 같아요.
말리고는 싶은데 저까지 표적이 될까 봐 무서울 것 같아요.
💡 Tip · 학급에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다면, 영상을 틀기 전에 “오늘 이야기는 우리 반 특정 사건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선을 그어 주세요.
전개30분 ■ 두 번 연기하기 — 있었던 대로, 그리고 다시 할 수 있다면
상황 카드를 모둠마다 하나씩 나눠 줄게요. 카드에는 네 사람이 나와요. 당한 사람, 한 사람, 웃은 사람, 그리고 아무 말 없이 본 사람. 저 마지막 역할 할래요.
유형 블록 · 역할극
1차 연기 — 있었던 대로 (7분)
  1. 배역 4인을 정하고 이름표를 붙인다
  2. 카드에 적힌 대로 한 번 연기한다 — 결말을 바꾸지 않는다
  3. 관찰 모둠은 “아무 말 없이 본 사람”의 표정과 시선만 기록한다
2차 연기 — 다시 할 수 있다면 (8분)
  1. 같은 장면을 “본 사람”이 한 가지 행동만 바꿔서 다시 연기한다
  2. 바꾼 행동이 장면을 어떻게 바꿨는지 관찰 모둠이 말한다
2차 연기에서 무언가 바뀐 모둠 있나요? 무엇을 바꿨는지 말해 볼까요. “야 그만해” 한마디 했더니 웃던 애들이 조용해졌어요.
저는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옆에 가서 섰어요.
💡 Tip · 연기가 부담스러운 학생에게는 관찰·기록 역할을 먼저 권해 주세요. 끝난 뒤에는 반드시 이름표를 떼며 “이제 배역에서 나옵니다”라고 소리 내어 정리합니다.
정리8분 ■ 가장 작은 행동 한 문장
오늘 본 것 중에서, 내가 진짜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행동 하나만 골라 한 문장으로 써 봅시다. 눈을 마주쳐 준다.
끝나고 따로 가서 괜찮냐고 물어본다.
💡 Tip · 문장은 걷어서 다음 차시 도입에 익명으로 다시 보여 줍니다. 발표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 화면이 요구하는 필드

학습목표[] 단계[] 단계명 시간_분 활동블록[] 활동명 발화[] 화자 문장 학생예상반응[] tip[] 유형블록 유형블록.제목 유형블록.절차[]

생성 분량 차시당 약 1,600~2,000자. 학생 예상반응까지 LLM이 지어내야 해서 검수 부담이 가장 큽니다 — 실제 교실에서 안 나올 법한 대사가 섞이면 교사 신뢰가 즉시 깨집니다.

안 B

활동 흐름형 발화 없이 활동 단위로만

표를 버리고 시간축을 세웠습니다. 45분이 어디에 쓰이는지가 먼저 보이고, 교사는 활동 순서만 확인합니다. 대본이 없으니 생성량이 3분의 1이고, 그만큼 교사가 자기 말로 채워야 합니다.

안 B · 활동 흐름형
공통 골격 유형별 가변 블록

그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역량 갈등해결 · 의사소통 주제 목격·방관자 대응 유형 역할극 차시 2/3 · 45분
도입7분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7분전체영상시청
  1. 지난 차시 내용을 한 문장으로 되짚기
  2. 따돌림 상황 영상 시청하기 — “나라면 어디에 서 있었을까”
  3. 떠오른 자리를 손들어 표시하기
영상 클립 · 슬라이드 3~5
전개30분
상황 카드 읽고 배역 정하기7분모둠
  1. 모둠별 상황 카드 1장 받기
  2. 네 배역(당한 사람·한 사람·웃은 사람·본 사람) 나누기
상황 카드 · 배역 이름표
두 번 연기하기15분유형 블록 · 역할극
  1. 1차 — 카드에 적힌 대로, 결말을 바꾸지 않고 연기하기
  2. 관찰 모둠이 “본 사람”의 표정·시선만 기록하기
  3. 2차 — “본 사람”이 행동 하나만 바꿔 다시 연기하기
관찰지 · 타이머
무엇이 바뀌었는지 말하기8분전체디브리핑
  1. 2차에서 바꾼 행동을 모둠별로 한 가지씩 발표하기
  2. 배역 이름표를 떼며 “배역에서 나옵니다” 소리 내어 정리하기
슬라이드 6
정리8분
가장 작은 행동 한 문장8분개인실천계획
  1.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한 문장으로 쓰기
  2. 익명으로 걷어 다음 차시에 다시 보여 줄 것을 안내하기
활동지 2 · 슬라이드 7

이 화면이 요구하는 필드

단계[] 단계명 시간_분 활동[] 활동명 활동_시간_분 실행단계[] 참여형태 활동유형 자료[] 유형블록_여부

생성 분량 차시당 약 550~700자. 활동마다 시간이 붙는 게 안 A와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 단계 시간만 있으면 시간 막대를 못 그리고, 교사가 가장 궁금해하는 “이 활동 몇 분?”에 답을 못 합니다.

안 C

접이식 하이브리드 기본은 활동, 필요하면 대본을 펼침

평소엔 안 B처럼 활동만 보이고, 대본이 필요한 교사만 펼칩니다. 아래 수업유형 버튼을 눌러 보세요 — 골격은 그대로고 전개의 주황 블록만 바뀝니다. 유형마다 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안 C · 접이식 하이브리드

그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역량 갈등해결 · 의사소통 주제 목격·방관자 대응 유형 역할극 차시 2/3 · 45분
단계활동자료
도입7분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
  1. 지난 차시 내용을 한 문장으로 되짚기
  2. 따돌림 상황 영상 시청하기
  3. “나라면 어디에 서 있었을까” 손들어 표시하기
교사 발화 예시
교사

지난 시간에 우리는 따돌림이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이야기했어요. 오늘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 이야기를 해볼 거예요.

학생

저는 그냥 지나갔을 것 같아요.

영상 클립
슬라이드 3~5
전개30분
정리8분 가장 작은 행동 한 문장
  1. 내가 실제로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를 한 문장으로 쓰기
  2. 익명으로 걷어 다음 차시에 다시 보여 줄 것을 안내하기
교사 발화 예시
교사

오늘 본 것 중에서, 내가 진짜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행동 하나만 골라 한 문장으로 써 봅시다.

학생

끝나고 따로 가서 괜찮냐고 물어본다.

활동지 2
슬라이드 7

이 화면이 요구하는 필드

단계[] 단계명 시간_분 활동[] 활동명 실행단계[] 자료[] 발화[] 학생예상반응[] 유형블록.유형코드 유형블록.절차[]

점선 토큰은 선택 필드입니다. 발화를 생성 시점에 만들지, 교사가 펼칠 때 그 활동만 따로 만들지 나눌 수 있습니다 — 후자면 초기 생성이 빨라지고 검수 대상도 펼쳐진 것만으로 줄어듭니다.

비교

세 안이 실제로 갈리는 지점

안 A 발화 대본형안 B 활동 흐름형안 C 하이브리드
차시당 생성량1,600~2,000자550~700자700자 + 펼칠 때 추가
교사지원단 검수대사 한 줄씩 — 가장 무거움활동 단위 — 가장 가벼움기본은 가볍고, 대본은 펼친 것만
화면(웹)행이 많아 스크롤이 길어짐가장 잘 맞음가장 잘 맞음
인쇄·제출기존 지도안 서식과 가장 유사시간 막대가 인쇄에서 죽음펼친 상태로 인쇄하면 A와 유사
초임 교사읽으며 그대로 진행 가능무슨 말을 할지는 스스로필요할 때만 대본
교사 편집 단위발화 한 줄활동 한 개활동 한 개 + 발화 한 줄
유형별 가변 지점전개 안 블록 1개전개 안 활동 1개전개 행 1개 — 교체 데모 확인
구현 난이도표 하나타임라인 별도 컴포넌트접기 상태·부분 생성 처리
다음

고르고 나면 정해야 할 것

화면을 고르면 필드는 위 목록에서 그대로 따라옵니다. 화면만으로는 안 정해지는 게 세 개 남습니다.

01
학생 발화를 AI가 지어내도 되는가

안 A·C의 “학생” 칸은 실제 학생 말이 아니라 예상 반응입니다. 교사가 이걸 예시로 읽을지 정답으로 읽을지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학교폭력 주제라 특히 그렇습니다.

예상 반응으로 명시하고 생성아예 비워 두고 교사가 채움유형별로 다르게
02
활동마다 시간을 붙일 것인가

안 B의 시간 막대와 “15분” 표시는 활동 단위 시간이 있어야 나옵니다. 단계 시간만 받으면 안 B·C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반대로 활동 시간을 요구하면 LLM이 합을 45분에 맞추도록 검증을 붙여야 합니다.

활동 단위 시간 + 합계 자동 검증단계 시간만
03
유형블록을 몇 개까지 허용할 것인가

지금 세 안 모두 전개에 유형블록 1개를 가정했습니다. 플립러닝은 수업 전 사전학습 블록이 따로 필요하고, 평가연계는 정리에 평가 블록이 붙습니다. 블록이 여러 단계에 걸치면 화면 규칙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단계당 최대 1개, 위치는 유형이 지정전개에만 1개 고정개수 제한 없음